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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게임 거리조절 방법 질문
      1. 작성자 : N_rorplus
        작성일 : 2012-10-13 00:26:03
        조회수 : 2755
      • Question
      • 숏게임시 (슛,패스,낮게던져굴리기)에 동작의 패턴화를 통해서 각각의 거리를 조절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개인마다 거리는 다르겠지만 예를들어

        SW로 슛 : 50m
        AW로 슛 : 60m
        PW로 슛 : 70m

        SW로 패스 : 30m
        AW로 패스 : 40m
        PW로 패스 : 50m

        낮게던져굴리기 : PW로 걸음수 x3

        이런식으로 연습을 하는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숏게임의 경우 대부분 그린에 떨어져 굴러가는 런이 생기게 되는데

        1. 기본적으로 교장선생님이 제시해주신 거리가, 그린에서의 런까지 포함한 거리인지, 아니면 단순 캐리인지 궁금하구요

        2. 특히 낮게 던져 굴리기의 경우 그린 주변에서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린의 내리막 오르막의 경우 어느정도 거리를
        가감하여 계산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 Answer
      • 안녕하세요. 마음골프 김형국 코치입니다.
        숏게임의 패턴화에 관한 내용을 잘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낮게던져굴리기는 기본 원칙이 '가능한 굴리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므로
        PW를 잘 활용하시면 필드에서 매우 유용하실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제시한 거리가 런까지 포함인건지, 아니면 캐리만 말하는 건지?
        저희가 알려드린 거리 기준은 캐리와 런을 포함한 거리의 평균입니다.
        사실 클럽마다 캐리와 런이 일정한 비율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공이 놓여있는 상태(페어웨이, 러프 등), 샷을 했을 때의 탄도, 공의 위치, 그린의 상태
        그리고 공의 재질 등에 따라 런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일정한 비율을 만들기는 어려운거죠.
        저희가 알려드리는 것은 동작의 크기와 스피드를 일정하게 하고 공을 일정한 탄도로
        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만의 평균 거리를 파악한 후 그 거리를 기준으로
        숏게임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2. 낮게던져굴리기를 할 때 경사에 따른 거리의 가감?
        낮게던져굴리기와 퍼팅의 거리 기준은 자신의 평상시 보폭의 걸음수입니다.
        그린주변에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서 걸음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오르막이나 내리막 경사도 경사의 크기에 따라 모두 걸음수로 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를 감안하느냐는 개인의 경험치입니다.
        걸음수로 환산해야 백스윙의 크기가 정해지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내리막의 경우 20걸음인데도 5걸음 크기만 동작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캐디의 조언을 잘 참조하여 자신만의 기준으로 걸음수를 가감해 보세요.

        행복한 골프하세요^^


        (답변등록시각 : 2012-10-14 2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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