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질문하기

    HOME > 커뮤니티
    • 가장 힘을 줘야할때 가
      1. 작성자 : 최고돌
        작성일 : 2012-12-03 08:42:14
        조회수 : 2278
      • Question
      • 저는 드라이브가 전혀 거리가 안나 고민중에
        마음골프 를 접하고 너무 기뻐하고 있습니다
        요번 필드레슨에서 선생님이 한말씀하셨는데 그자리에서
        상상을 초월한 거리가 났습니다
        너무 신기 황홀 해서 감동이 앞서더군요
        그때 제가 그냥 휘들르기 만 했는데 거리가 많이 나갔거든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그 당시가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평상시
        남들은 내가 임팩시 힘을 안줘서 거리안나간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지 ....
        임팩시 힘을 줘야되는지 아니면 골프채가 정점에서 내릴려고 하는 시점에 힘을 줘야하는지
        아니면 다 잊어버리고
        그냥 하체로 리드하면서 팔은 삼절곤 처럼 아무힘도 없이 따라와도 되는지....
        정립이 안됩니다....

      • Answer
      • 안녕하세요. 마음골프학교 김형국 코치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어느 정도 이시길래 그리도 고민하시는지요?
        일반 남자 기준으로 드라이버로 어느 정도 소리만 낼 줄 안다면 150미터는 날아갑니다.
        요새 드라이버 클럽이 좋아진 영향도 있지요.

        질문주신 내용에만 답변을 드린다면
        스윙하는 동안 손목이나 팔 그 어느 곳에 힘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더욱이 악력의 변화가 없어야 하지요.
        백스윙탑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해서 피니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불과 0.2초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찰나의 시간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에 힘을 주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스윙은 이미 끝이 나기 때문에
        생각으로 통제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스윙할 때 나는 소리가 곧 거리입니다.
        소리를 잘 내야 합니다.
        팔 힘만으로도 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여러번 하다보면 힘들어서 못합니다.
        골프에서 요구하는 일관성있는 거리를 내려면 일관성있는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스윙은 휘왼소원이라고 하죠.
        바로 내 몸의 왼쪽에서 소리가 나야 합니다. 최대의 헤드 스피드 구간이지요.

        소리를 잘 내려면
        손목도 부드러워야 하고 잘 걸어야 하고 리듬도 잘 타야 하지만
        그 보다는 우선 빈스윙 양을 많이 늘려 보십시요.
        줄넘기 처음 배울 때 한두번 넘다 걸려지다가 일주일 바짝하면 50번도 넘고 조금 더 하면 백번도 넘는 법입니다.
        굳이 줄넘기 잘 넘는 방법 설명해주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합니다.
        그저 양을 늘리십시요.
        그것도 왕복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억지 힘을 쓰는 것이 줄어듭니다.
        궤도에만 신경쓰고 일정한 소리가 나도록 하면 그만입니다.
        하루 15분 투자 200개씩
        10일 정도하면 느낌이 달라지고
        한달 정도 하면 소리가 달라짐을 느끼게 됩니다.
        개념으로 정립해봐야 내일 되면 내 몸이 달라지기 때문에 몸으로 정립하세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참고로 마음골프학교에서는 초보자 경력자 상관없이 소리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는
        공을 치기 전까지 3000번 빈스윙 하도록 과제로 드리고 있어요.
        신경써서 연습하면 일주일이면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을 통해 검증된 사실이니 오늘부터라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골프로 행복하세요^^


        (답변등록시각 : 2012-12-07 13:43:06)
    List
    • 덧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