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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후기게시판을 써볼까요 [2]
      1. 작성자 : 낭만시민
        작성일 : 2015-01-12 11:13:50
        조회수 : 1661
    • 골프연습를 처음시작한것은 2005년쯤으로 기억합니다(이때는 30반 중반)
      연습장에서 연습하면서 골프채를 하나씩사는것이 낙이었지요
      아이언은 그때 항상 라디오에서 선전하는 "나의 아이언을 믿어라"인가하는 미즈노 골드이고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R7쿼드를 구입하였죠 아이언은 아마추어경기후 사용한체를 구입하여 저렴하게 사게 되었읍니다 열심히 연습하였으나 사정상 머리는 못올리고 안방한 구석에 쳐박히는 신세가 되었죠
      10년이 지나 거래처에서 골프좀 배우고 같이 나가자고 하여 다시 시작된 골프연습^^
      집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 당일 등록하고 골프연습시작. 프로님은 똑딱이는 면제(?)하고 하프쉬윙부터하는데 몸에 안맞다보니 여기저기 공은 날라가고 몇일후에는 온몸과 손에 통증만 증가하고(한의원에 열심히(?)다님) 아 골프하는것이 힘들어지고 짜증이나서 골프가 나에게는 안돼나보다 하면서 거의 한달에 다 되어 갔읍니다(젊은때 좀 미리할걸 하는생각)
      주말에 새벽 인터텟 검색중 "10일만에 머리올리기"라는 동영상이 있어 아 누가 또 약을 팔려고 올렸나 싶어 TV에 연결하여 시청하는데 새벽1시부터 시작된 시청은 아침 7시에 끝이남(졸려서 다 못봄)
      다보고나서 이건 뭔가하는생각이 갑자기 들고 내가 생각한 골프연습(우리 프로가 생각하는)과는 개념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에 다음날 마지막까지 새벽에 다시 시청하였읍니다.
      그후 골프연습장에 가면 공을 치지않고 빈스윙만 열심히 했죠 근데 하다보면 조금씩 의문이 들고 뭐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인터넷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읍니다(김헌 선생님 유투브 강의는 거의 본듯한데 역시 세밀한 내용은 인강을 반복하여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
      골프연습장에서는 프로님이 왜 공을 안치냐고 하시면 몸을 푼다고 하고 하루에 300개 이상은 빈스윙을 하여죠
      그후 한달 나에게 바뀐것은 무엇인가 ?
      이전에 백스윙시 연습장 프로님 및 골프Tv프로에서 말한 백스윙시 클헤드의 위치 및 팔모양등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잡생각으로
      제대로 다운스윙이 안돼어 골프체는 머리를 때리던가 뒷땅을 치는 일이 많았죠
      지금은 백스윙시 생각은 별로 없고(아직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다운스윙시 체중이동이 잘되도록 연습을 하다보니 공 맞추는것에 별로 신경을 안쓰네요 (다른분이 얼마나돼었는냐 체중이동 한다하고 물을때 웃음으로 때움)
      이제 골프연습 2달이 지나 3달째가 되어가네요 인강을 듣고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잘안돼면 다시 듣고 그러면서 저만의 스윙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풀리면 거래처에서 필드를 나가자고 연락이 오겠네요 그때는 김헌선생님 말씀대로 골프를 즐기는 마음으로 가려합니다 숫자는 단지 숫자이고 필드에서 서로 즐기는것이 진정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후기가 너무 길었는데 아직 진행중이네요 김헌선생님의 인생과 골프를 듣다보면 골프가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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