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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1주일만에 마스트했네! [2]
      1. 작성자 : 취권
        작성일 : 2012-09-26 13:51:32
        조회수 : 3276
    • 골프마스터 무슨 마스터?
      어제 저녁에 12시에 종합페키지 인터넷강의 1주일만에 1회 수강완료했다는 말입네다.

      10년전 골프한답시고 3개월 할인권으로 지하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두들기기다 친구의 권유로 다시 골프와의 전쟁을 벌이기로 마음먹고 마음골프를 찾았네요.

      수강후기로 중요한 골프에 대한 2가지의 큰 배움이 있었읍니다.
      첫째는 골프개론을 들은 것같다는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지적질로부터 치는 것을 배우니 잘안되는 것이 당연하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치는 것만 배우니 달리기를 하는데 골인점이 어딘지도 모르로 42.195㎞ 마라톤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이제는 목표가 있으니 계획도 있어야 겠죠.
      둘째는 골프는 쉽다는 것입니다.
      고정된 공을 골프채로 쳐서 원하는 곳에 보내기만 하면 되는 운동입니다. 모두 내 능력으로 치고 또 내 공만 치면됩니다. 치기는 쉽지만 잘치기도 어렵습니다.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약간의 욕심은 있어야하지만 지나치면 화가되고 도움이 되지않을 듯.

      아주 현실적이고 훌륭한 강의였읍니다. 책에도 있지만 강의를 들어니 더욱 학습효과가 있었고 느낌이 빨라요. 이것은 강의 후 나의 생각인데 맞는 말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골프는 간단해요. 몸을 만들어서 치는 것이죠. 사실은 몸전체가 공을 치는데 도움을 주어야 되지만 팔의 역할이 가장 큽니다. 몸이 숙달되면 팔만 흔들어도 팔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까요. 또 치는 것은 백스윙시작과 정점은 황진이가 그네를 타듯 다운스윙의 시작과 다운시는 그립엔드방향이 원을 그리고 shot직전에는 클럽해드의 면을 만들자마자 꽝하고 언드드로야구투수가 공을 던지듯하면 하면 되지않을까요. 느낌이 좋은 공만치면 팔로드로는 저절로.....


      ※추신 (9월28일 골프독학책을 보면서)
      수강후기를 작성하고 보니 자동차운전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시작할때는 운전에관한 책도보고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남들과 많이하고 싶었읍니다.
      6개월이나 1년이 지나면 내가 자동운전을 제일 잘하는 것으로 착각도 하고 못하는 사람을 나무라기도 합니다.
      베테랑이 되면 운전한다는 것에 대한 특별한 의식없이 습관적으로 운전하며 방해자에 대하여도 관대해집니다.
      나는 골프에 대하여는 초보자입니다. 모르는 초보자는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아는체 합니다.~죄송!
      골프도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많고 뜻데로 안되는 샷이 더 많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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